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윳쿠리 괴롭히기 (문단 편집) === 교미와 배설 === 여러가지 상쾌법이 있으나 주로 사용되고 있는 방식은 페니마무를 이용한 동물형 상쾌이다. 원래는 부비부비하여 흥분하며 나오는 몸의 액들이 교합되어 수정된다는 방식이였지만, 페니마무설정 도입 이후 부비부비방식은 정 안되거면 덜 상쾌하게 하는 방식/또는 까먹어서(...) 서로 관계를 돈독히 할때만 하는것이지 임신을 위한 방식으로도 된다는 것을 전혀 모른다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할때에는 자신의 둥지에서 조용히 한다는 설정이였지만, 언제부터인가 어디서든 마구 고함치며 둔탁한 퍽퍽 소리에 뿅간 표정으로 온갖 분비물들을 쏟으며 하기 때문에 보는 사람들의 교육에도 좋지 않고 소음문제를 일으킨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참고로 주로 응호호오오오- 또는 헤븐상태- 이거나 상쾌~ 라고 한다. 주로 상쾌라는 표현이 많이 쓰인다] 게다가 상쾌하는 것을 즐기기도 해서 엄청난 아기를 낳아버리고 자멸하기도 한다. 아기를 낳을때 모체의 팥소를 사용해 아기를 만드는 듯하다. 응응 관련 설정으로 괴롭히기의 윳쿠리가 멍청한 이유가 생기게 되는데, 자신의 활동 에너지와 기억과 중추 신경이 담겨있는 팥소를 주기적으로 배출함으로써 자신이 가진 안 좋은 기억이나 지식들을 배출하기 때문에 멍청하다는 것이다. 사람으로 치면 자신의 피와 내장을 그대로 똥과 오줌과 땀으로 배출해 낸다고 생각하면 된다. 즉, 결과적으로는 자신의 자멸에 기여하는 꼴. 학대쪽에서는 배설물을 가지고 '노예인간(또는 할아범/할멈)씨들이 치우라구/이거나 먹으라구' 라는 패턴으로 도발을 시전한다. 굳이 인간이 아니더라도 여타 동물이나 같은 윳쿠리끼리한테도 마찬가지의 행동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